치매 환자 실종 예방 체계, 가족이 미리 준비할 네 가지
부모님 댁에 갔는데 외출용 신발이 보이지 않습니다. 휴대전화는 식탁 위에 놓여 있고, 평소 다녀오시던 시장과 공원에도 계시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잠깐 산책을 나가셨겠거니 생각하지만, 평소 돌아오실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급해집니다.이런 일이 실제로 생기면 가족은 어디부터 찾아야 할지, 경찰에 바로 신고해도 되는지, 위치추적기가 왜 작동하지 않는지 한꺼번에 생각하게 됩니다. 미리 알아본 내용이 있어도 당황한 순간에는 바로 떠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치매 환자 실종 예방 체계는 위치추적기 하나를 마련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길을 잃기 전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발견됐을 때 신원을 확인할 단서를 남겨두며, 부모님이 실제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위치확인 방법을 찾고, 보이지 않을 때 바로 신고할 준비까..